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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최근 미 단기금리는 하락세다. 지난 8월말 4.17%였던 SOFR( 3개월 금리)는 우하향 곡선( 9월말 3.98%→10월말 3.89%)을 그리면서 25년 11월11일 기준으로 3.84%까지 하락했다. 지난 해 12월말 금리에 견주어 보면 47bp(1bp=0.01%) 하락한 수준이다. 여기서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은 미 국채를 담보로 하는 RP 거래 기반의 무위험 익일 금리( 2023년 Libor를 대체하는 새로운 기준금리)를 의미한다.
지난 2022년 이후 미 연준(Fed)이 긴축하여 단기 금리가 상승했을 당시 미국의 내외금리차가 확대되면서 미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유위험 이자율 평가설(UIRP: Un covered interest Rate Parity) 경제 이론 대로이다. UIRP설에 따르면 미 단기금리의 하락은 미국 금융자산의 수익률 감소를 의미하고, 이는 미국으로부터의 자본유출을 초래함에 따라 외환시장에서 달러 공급이 증가하여 미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낸다.
트럼프 2기. 미 국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까. 미 단기 국채에 대한 비탄력적 수요가 증가할까. 유위험 이자율 평가설(UIRP) 설이 현실을 관통하고 있을까. 현실적으로는 UIRP 이론과 거리가 먼 경우도 있다. 정보의 불완전성, 리스크 프리미엄, 거래비용 등 요인등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안전자산 선호(Flight to Quality) 현상등으로 미 단기 금리가 하락할 경우 미 달러에 대한 수요가 늘어 달러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