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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 관세정책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무역 경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영국 경제는 부진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각) 영국 통계청(ONS) 발표 2025년 3분기(7~9월) GDP 성장률(전기비)은 0.1%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4.4분기 0.1%→25.1분기 0.7%) 반등 후 2분기(0.3%)에 이어 성장 폭 축소 흐름이다.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부진한 성장세가 상당기간 이어질까.
지난 3분기 중 부분별 GDP 성장률을 보면 생산( -0.5%)은 역 성장했다. 제조 부문은 전기대비 0.8% 성장했다. 올해 들어 운송장비제조업( 1분기 +2.7%) 성장등에 힘입어 역성장에서 벗어났다. 앞서 제조부문은 지난해 3분기 연속( 24. 2분기 -0.5%→3분기 -0.3%→4분기 -0.4%) 마이너스 성장세를 나타냈다.
대미 무역수지 균형등으로 영국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무역정책은 상대적으로 일찍 안정(25.5.8일 영미 무역협정, EU 포괄정 무역협정 5.19일)된 모습을 보였다. 영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상품수출비중 15%정도)관세는 10%로 합의된 상황. 지난 3분기 중 운송장비제조업( -4.5%)은 사이버 사건등으로 차량생산( 9월중 -28.6%)이 급감하면서 부진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대미 서비스 수출비중은 50% 후반대로 주요 선진국 대비 높은 상황. 3분기중 서비스부문은 정보.통신 등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0.2% 성장했다. 건설( 0.1%)은 플러스 성장했다. 9월 한달만 놓고 GDP성장률을 보면 역 성장(-0.1%)했다.
자료: 영국 통계청(www.ons.gov.uk/economy) 검색일 2025.11.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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