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문체부, 광복 70주년 맞아 '정부 상징' 새로 개발한다 2015-03-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정부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상징(GI: Government Identity)을 개발한다. 그간 정부 각 부처에서 별도로 사용해오던 상징체계를 통합하고 새로 마련한 상징을 통해 국제관계에서도  통일된 이미지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국무회의를 통해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상징을 개발해 정부기관에 일관되게 적용, 국민들이 쉽게 식별하며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정부 이미지를 구현하겠다고 발표했다.

 

문체부는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연말까지 심볼 마크와 색상, 전용서체등 상징의 기본체계와 행정서식,깃발, 내.외부 사인물 등 핵심응용체계를 개발할 예정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새로 개발된 상징체계는 경찰청,국방부,국정원 등을 제외한 중앙 행정기관(43곳)과 지방 경찰청,지방 우정청 등을 제외한 중앙행정기관과 정체성을  같이하는 지방행정기관 (116곳)을  적용 대상으로 검토 중이다. 제외되는 기관은 상징을 변경하게되면 오히려 국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곳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상징체계 개발은 우리 역사와 정체성,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담아 국민들이 쉽게 식별하며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정부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함" 이며 " 내년 3월, 문체부 시범적용을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중앙행정기관과 특별지방행정기관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17년에 부속기관과 기타 협의체 행정기관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