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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민간소비 중심 경제로의 전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국의 디플레이션 우려가 낮아질까. 중국내 저물가 흐름이 지속되는 시점. 지난 달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과잉생산 영향 및 내수회복세 지연등으로 생산자 물가 하락세는 이어졌다.
14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2025년 10월 중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했다. 2개월 만에 플러스 상승률전환이다. 앞서 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0.4%)은 3개월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수요부진 속 지난 해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던 육류 및 채소류등이 안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식품가격 하락세( 하락요인)는 이어지면서 0%대를 등락하는 흐름이다. 10월 중 돼지고기(-16.0%),신선채소가격이 두자릿수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식품가격은 1.6% 하락했다. 같은달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은 1.2%를 기록했다.
10월 중 생산자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1% (9월 -2.7%)하락했다. 생산재 가격( 9월 -2.7%→10월 -2.1%)과 생활재 가격(-1.5%→-1.4%) 모두 직전월인 9월보다 하락폭을 축소했다. 여전히 국가규모에 비해 GDP 대비 민간 소비 비중이 낮고 수출의존도가 높은 상황. 중국 기업들의 과잉생산 영향과 내수 회복세가 지연되면서 생산자 물가 하락세는 지속되는 흐름이다.
자료 중국국가통계국(www.stats.gov.cn) 검색일 2025.11.14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