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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 중 정상회담(30일 부산)에서 미국의 대중관세 일부 인하에 조건부로 합의하면서 양국간 무역경로 불확실성은 다소 낮아진 시점. 위안화 대미 달러 환율은 지난 제네바 협상이후 미·중 무역협상 진전등 따른 강세 흐름이다.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4.2일)이후 급등했던 위안화 대미 달러 환율(CNY기준)은 5월 제네바 협상이후 7.1~7.2위안 범위 내에 등락하면서 강세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4월 중 미· 중 무역갈등이 심화되면서 역외 위안화 대미달러 환율(CNH)은 글로벌 금융위기이(07. 12.24일 7.35)후 최고치인 7.35위안(4.9일)까지 상승했다. 미국의 관세 부과등으로 절하압력이 커진가운데 위안화 고시환율로 대응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위안화 약세)했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은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 구간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변동 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다. PBOC는 매일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가 교역국과의 무역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위안화 환율지수를 토대로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역내 위안화(CNY)환율은 고시환율의 ±2%범위내에서 거래된다.
역내 위안화 환율(CNY) 흐름을 보면 4월 중 7.20 위안(4.8일 7.2038, 4월말 7.2714)을 넘어선 후 양국간 무역협상 진전등으로 하락세(위안화 강세)로 전환( 5월말 7.1989→6월말 7.1638)했다. 이후 7월중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수정안 발표등으로 소폭 상승(7월말 7.2000)후 8월 중 PBOC의 위안화 환율 안정 노력등으로 안정세(8월말 7.1308→9월말 7.1224→10월말 7.1194)를 보이다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2025년 11월 10일 PBOC의 고시환율은 7.0856이다. 중국의 내수 지표등은 위안화 약세요인으로 작용한 반면 미중 무역협상진전 외에 미 재정적자 우려 및 미· 중 금리차 축소( 미 연준의 9월.10월 금리인하)등은 위안화 강세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