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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글로벌 해운시장의 구조적인 컨테이너 선복 공급과잉 상태와 미· 중 무역협상경로 불확실성은 해상운임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미국과 중국은 경주 APEC 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은 상호부과하던 입항 수수료와 히토류 수출 통제등을 1년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글로벌 물류 여건의 안정세를 회복할 수 있을까. 상당기간 물류여건 불안정성이 지속될까.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 중심 보호무역정책 강화로 글로벌 해상운임 변동성은 확대된 모습이다. 미국은 중국의 1위 수출국이다. 중국의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글로벌 컨테이너 물동량의 75% 정도를 차지한다. 지난 해 3700대를 웃돌던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2025년 10월 31일 기준으로 1550 로 하락했다. 현재 중국의 대미수출 관세는 45%대인 가운데 중국 상하이- 미국 서부향 선적이 마무리되면서 수요 부진은 심화된 상황. 지난달 말 미 서부항만 노선운임은 2640대를 나타냈다.
최근 SCFI 지수는 지난 달 미국이 중국에 대해 입항수수료를 14일 부터 부과한다고 발표(중국은 14일 부터 보복성 항만요금 부과)하면서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앞서 SCFI 지수 흐름을 보면 지난 5월 제네바 협정이후 미- 중 항로에서 컨테이너 수급불균형이 심화된 모습을 보인가운데 일시적인 수요급등((상하이,칭타오,닝보등 주요 항만에서 일시적인 물류 병목현상 운임이 급등했으나 6월 들어 일부 노선의 해상운임은 기술적 반작용으로 조정세를 나타냈다. 이후 부진한 수요와 공급과잉 속 미국의 중국 선박및 선사에 대한 항만 수수료 부과를 앞두고 해상운임은 등락 흐름을 나타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