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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간소비 완만한 회복세 이어가나. 9월중 가계 실질 소비지출 증가율(전년동월대비) 1.8% 증가.... 5개월연속 증가세 2025-11-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일본의 민간소비 지출은 물가오름세 둔화등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까. 가계 소득환경은 개선세를 지속나타낼까. 7일 일본 내각 부 발표 "2025년 가계조사 보고서'를 보면 9월 중 명목 가계 소비지출(2인이상 세대, 1세대당 303,214엔)은 전년동월대비 5.3% 증가했다. 실질 소비지출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1.8%로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들어 일본 경제는 고물가의 영향으로 실질임금의 마이너스(물가상승이 명목임금을 상회) 성장세가 지속되는 시점. 같은달 근로자 세대(1세대당 510,935엔)의 실수입은 전년동월대비 3.4% 증가했다. 물가상승률은 감안한 실질 수입은 0.5% 증가했다. 실질 소비지출 증가율은 6.6%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명목기준 소비지출( 339,762엔, 전년동월대비)은 10.2% 증가했다.


최근 소비지출 비중이 큰 쌀을 비롯한 식료품 오름세로 3%내외의 물가 상승률이 지속되면서 실질 가처분 소득 증가세는 약한 모습이다. 9월 중 근로자세대의 실질가처분 소득(413,961엔)은 전년동월대비 0.6% 감소햇다. 2개월 연속 감소다.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 세금및 사회보장 부담등 비소비지출(9월 96974엔, +6.2%)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9월 중 명목 가처분 소득은 2.8% 증가했다.

자료: 일본 내각부(www.cao.go.jp, www.stat.go.jp/data/index.html) 참조, 검색일 2025.1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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