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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 중 무역 협상의 향방과 관련된 불확실성은 다소 낮아졌지만 양국간 구조적· 전략적 경쟁은 치열해진 상황. 7일 중국 해관총서 발표 2025년 10월 수출입 통계를 보면 10월 중 중국의 대미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7.8% 감소했다. 지난 8월(-33.1%) 보다 수출 감소 폭을 축소했지만 상호관세 여파가 이어지면서 대미 수출 부진은 지속되는 흐름이다. 중국의 대미 수출 품목 비중을 보면 전기·전자, 기계·장비, 가구·완구, 의류· 직물 순으로 높다.
이구환신등 내수진작책등은 중국 경제 성장의 상방요인이지만 더딘 내수 회복세속 대외 수요 회복은 긴요한 상황. 중국은 신흥시장(아세안등) 중심의 수출다변화 전략으로 대미 수출 충격을 상쇄할 수 있을까. 최근 중국의 대아세안 수출은 두자릿 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대 EU 및 일본 수출은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10월중 중국의 수출은 인도(12.3%), 영국(+7.2%), 일본(3.3%)등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중국의 대세계 수출(위안화기준)은 대미 수출 부진 심화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0.8% (달러 기준 -1.1%) 감소했다. 지난 1~9월 중 중국의 수출흐름을 보면 미국의 고율 관세부과 여파로 대미 수출은 급감했지만 아세안과 EU,일본,대만등으로의 수출 확대로 증가세( 25.7월 7.1%→8월 4.3%→9월 8.3%)를 유지했다.
자료 중국 해관총서(www.customs.gov.cn) 참조 검색일 2025.11.07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