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역에서 미달러화에 대한 의존도 낮아지나, 11월 초 미달러화 지수는 100p 상회
2025-1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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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트럼프 2기. 미국은 달러 약세정책을 지속 추진할까. 국제 교역활동에서 세계 핵심준비 통화로 기능하는 미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축소될까. 지난 4월초 관세 충격이후에는 달러화의 안전자산 역할이 약화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유로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국 관세 협상타결이후 민간부문에서 미달러화의안전자산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있을까.
올해 글로벌달러화의 환율변동은 현저한 모습이다. 미연준이 2차례 연속 연방정책금리(F.F)를 인하한 가운데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장기화 양상을 나타내는 시점. 11월 초 미달러화와 교역상대국 간 환율을 교역량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 미달러화 지수(2020=100)는 100p을 웃돌면서 강세흐름이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5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미달러화지수(US.Dollar index)는 100.20로 지난 6월말지수(96.88)보다 상당 폭 올랐다. 지난해 말(108.49) 지수에 견주어 보면 7.6% 정도 약해진 수준이다.지난 상반기중 1073년이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후 100p까지이다.
달러화지수의 6개 구성통화중 비중이 가장 큰 유로화는 이날 유로화= 1.1492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10월중 유로화가치(10월말 1.1537)는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등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말 유로화가치 (1.0354)에 견주어보면 10% 정도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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