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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안정세 지속되나. 주요 산유국 올 4월이후 증산기조 지속 ... IEA(10월) 내년 세계 원유 공급과잉 전망 2025-1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에너지 활동은 모든 경제 활동의 기본이다. 에너지원의 가격이 올라가면 결국에는 인플레 형태로 개인 소비자가 부담한다. 높아진 미국 관세율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제 회복세가 약해진 상황. 최근 국제유가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주요산유국(OPEC+)의 생산량 회복 시점이 앞당겨진 가운데 증산 기조가 이어지면서 배럴당 60달러대 초· 중반대 등락흐름이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지난 7월말 배럴당 70달러대를 기록했던 국제유가(Brent 유 기준)는 등락(8월말 67달러→9월말 68달러/배럴 흐름을 보이면서 2025년 10월 말기준으로 63달러대로 하락했다. 같은기간 두바이유(현물가격 기준)은 72달러대에서 65달러대로 낮아졌다. 영국 북해의 브렌트유,와 중동의 두바이유와 함께 세계 3대 유종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같은기간 배럴당 9달러( 7월말 69.3달러→ 10월말 60.6달러)정도 하락했다.


세계 경기 흐름에 영향이 큰 미· 중간 관세 합의 불확실성은 다소 낮아진 상황. 최근 글로벌 수요 상방압력이 크지 않은 가운데 공급 과잉 우려는 국제유가 상승폭을 제한 하는 모습이다. 지난 10월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6년 글로벌 수요 증가율 전망 치를 하향 조정하는 한편 주요 산유국(OPEC+)의 생산량 증가(공급 과잉)는 국제유가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OPEC+는 올해 4월이후 매월 증산 기조를 이어갔다. 지난 달 4일 OPEC+ 발표 계획에 따르면 이달 중 원유 생산량은 10월대비 13.7만배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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