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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최근 일본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 나타내는 상황. 일본 기업의 기업수익은 미국의 관세정책이 제조업을 중심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지난 2000년대 일본 경제회복기와 달리 높은 수준이다. 설비투자 증가세가 지속될까.
일본 재무성발표 법인기업통계 자료를 보면 2025년 2분기(4~6월)중 법인기업의 경상이익은 295조엔으로 전년동기대비 0.2% 증가했다. 미국의 관세부과등의 영향으로 올 1분기 법인기업 경상이익률( 전년동월대비 +3.8%)에 견주어 증가세 둔화이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감소폭(25.1분기 -2.4%→2분기 -6.6%)을 확대한 가운데 비 제조업 증가폭( 1분기 7.0%→2분기 6.6%)을 축소했다. 규모별로 보면 중소기업( +4.6%→+6.0%)은 전분기 대비 증가한 반면 대· 중견기업(+3.1%→-1.0%)은 감소·전환했다.
일본은 수출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있다. 우상향 흐름속 지난 해 4분기중 일본 법인기업의 경상이익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13.5% 증가했다. 미국과 일본간 관세 합의와 양해각서(MOU)가 체결(2025.9월 4일)된 상황. 올해 기업수익은 증가세를 유지한 설비투자증가율은 1990년(7.9%)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낼까. 지난해 일본 기업수익은 90조엔정도로 1990년 2분기 수익에 견주어 거의 10배 정도 증가했다.
자료 일본 재무성(www.mou.go.jp) 참조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