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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BOE), 오는 1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인하하나. 10월말 영국과 미국간 금리(국채10년물) 역전 격차는 32%p로 전월보다 축소 2025-11-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 점진적이고 신중한' 금리인하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영국 영란은행(BOE)이 오는 11월 통화정책회의(6일)에서 정책금리를 인하할까. BOC는 통화정책 경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지난 8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25bp(4.25%→ 4.0%) 인하한 이후 물가의 상방위험을 배경으로 9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다.  


   전망시계에서 영국 경제(올해 성장률, 1.25% yoy 전망, 영란은행 8월 통화정책보고서)는 미국보다 낮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상황.  10월 중 영국 장기금리(국채 10년물 기준)는 27bp ( 25.9월말 4.70%→ 10월말 4.42%)하락했다. 지난 해 말금리( 4.57%)에 견주어 보면 14bp 내린 수준이다. 영국과 미국간 금리차 역전이 연초이후 지속되는 흐름이다. 


 미 연준(Fed)의 2차례 연속 금리인하( 3.75%~ 4.00%)로 영국의 정책금리(4.00%는 미 연방정책금리의 상단 수준과 같아진 상황.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5년 10월30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미국 장기 국채금리(10년물기준)는 4.10%로 9월말금리(4.15%)보다 5bp 하락했다. 이날 기준으로 영국과 미국의 장기금리격 차는 32%p로 9월말(55%p)보다 축소했다.


 자료: 영란은행( www. bankofengland.co.uk)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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