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캐나다 중앙은행, 10월 통화정책회의 25bp 정책금리인하( 2.50%→2.25%) ... 24년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9차례 금리인하 2025-11-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지난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25bp 인하( 2.50%→2.25%)했다. 미국의 상호관세 지침발표(25.4.2)이후 9월( 25bp 인하, 2.75%→2.50%)에 이은 2차례 연속 금리이다. 앞서 BOC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7차례 연속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이후 대미 무역갈등이 진정국면(미국의 관세 초점이 중국과 EU등으로 이동)된 가운데 4월 총선이후 데이터및 관세정책 변화양상에 대한 영향이 명확해질 때까지 정책금리인하 속도를 조절( 동결)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캐나다의 제1 교역국은 미국이다. 에너지,금속,광물등 원자재를 중심으로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미국의 관세정책영향으로 금속.광물,자동차등 수출이 감소하면서 올 2분 성장세(전기비 연율 25.1분기 1.8%→ 2분기 1.6%)는 1분기 보다 약화됐다. BOC 전망을 보면 올해 성장률은 1.2%를 기록할 전망( 26년 1.1%, 27년 1.6%)이다.


지난 해 말까지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던 노동시장은 미국의 관세정책 영향으로 약해진 모습이다. 9월 실업률은 7.1% 를 기록했다. 관세관련 영향이 보다 명확해진 시점. 기업의 소비자에 대한 원가상승 전가는 물가 상방압력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9월중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4%를 기록했다. 소비자 탄소세가 폐지(물가 하방압력 요인)된 4월 이전인 3월(2.3%) 물가수준이다.


자료 캐나다 중앙은행(www.bank-banque.canada.ca) 검색일: 2025.11.03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