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 연준(Fed)은 10월 FOMC회의에서 연방정책금리(F.F)를 25bp 인하했다. 관세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속 고용안정에 무게추를 둔 결정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각) 미 연준 9월 FOMC 회의 정책결정문을 보면 소수의견(Schmid 이사 동결, Miran 이사 50bp 인하)도 있었다. 적정 장기금리 유지를 강조해온 Miran 이사는 50bp금리 인하 의견을 제시했다.
생산자 물가와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나타나는 등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의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는 가운데 올해 9월 FOMC(4.25%~4.50%→4.00~4.25%,25bp 인하)에 이은 연속 추가금리인하이다. 지난 7월 FOMC 회의(5차례 연속 정책금리동결,4.25~4.50%)이후 두차례 연속 금리인하로 현재 정책금리는 3.75%~4.00%로 낮아졌다.
지난 9월 FOMC 회의 점도표에서는 거시 경제전망이 더 매파적(25년 성장률 상향조정 1.4%→1.6% , 26년 PCE물가전망 상향조정 2.4%→2.6%, 26년 실업률 하향조정 4.5%→)으로 변화했다고 보면서도 올해 점도표상 정책금리 전망( 3.9→3.6%)은 하락했다. 오는 12월 FOMC회의에서 미 연준이 정책금리를 추가 인하할까. 관세정책으로 고용 목표 달성의 하방 리스크가 확대한 상황. 리스크 관리 차원을 강조해온 파월의장의 기자회견내용을 보면 파월의장은 여전히 금리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자료:미 연준(www.federalreserve.go.us) 등 참조, 검색일 2025.10.30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