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쳐 기반으로 라면,김을 비롯한 식품 수출 괄목할만한 성장세, 25.1~9월 누계기준으로 식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8.9% 증가
2025-10-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식품 수출이 K-컬쳐를 기반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28일 관세청발표 K- 푸드 수출통계를 보면 올해 1~9월 누계기준으로 수출액(통관기준)은 84.8억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견주어 8.9% 늘었다. 사상 최대치이다. 아시아권에 머물던 K-컬쳐의 인기가 문화 콘텐츠(음악, 드라마,영화등)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라면과 김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라면 수출액은 11.3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5% 증가했다. 믹스커피등 커피조제품 수출(283억달러, 15.8% 증가)도 큰 폭으로 늘었다. 식품 수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가공식품 수출은 52.0억달러로 6.7% 증가했다. 식품 수출 품목을 더 보면 전통한과를 포함한 과자류( 572억달러, +2.0%), 음료(518억달러, 2.6%), 고추장·된장 등 소스류(311억달러, +7.2%)와 아이스크림(93억달러,24.2%)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김 수출액은 8.8억달러로 14.0% 증가했다. 동기간 최대 수출실적이다. 김수출에 힘입어 수산물 수출액(23.3억달러)은 전년동기대비 11.2% 늘었다. 농산물(655억달러, +5.6%)과 축산물(+283억달러,50.3%) 및 임산물( 19억달러, +24.6%)수출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