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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 중 무역협상등 대외불확실성 속 중국 정부가 소비 및 투자여건 개선등 내수 기반 재정투입을 확대함에도 불구하고 저물가 장기화(디플레이션 우려) 흐름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2025년 9월 물가통계를 보면 9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0.3%로 지난 7월 3개월만에 마이너스로 전환( 25.6월 -0.1%→7월 0.0%) 후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상승률(8월 -0.4%)을 이어갔다. 식품가격( 25.1~9월 누계 상승률 -1.8%)을 중심으로 소비자물가는 하락했다.
지난 해 가격이 높았던 돼지고기(7월 -9.5%→8월 -16.1%→9월 -17.0%)를 비롯한 육류가격과 신선 채소가격( 7월 -7.6%→8월 -15.2%→9월 -13.7%)등 식품 가격( 7월 -1.6%→8월 -4.3%→9월 -4.4%)이 하락 폭을 확대한 가운데 올 1~9월 누계기준 소비자물가상승률은 -0.1%를 기록했다.
비식품가격(25.1~9월 누계 상승률 +0.2%)은 0~1% 대의 상승률을 이어갔다. 9월 중 비식품가격 상승률은 0.7%로 완만한 우상향 흐름( 25.7월 0.3%→8월 0.5%→9월 0.7%)을 나타냈다. 생활용품·서비스(7월 1.2%→8월 1.8%→9월 2.2%) 및 의료·보건(7월 0.5%→8월 0.9%→9월 1.1%) 품목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교통· 통신(7월 -3.1%→8월 -2.4%→9월 -2.0%)은 마이너스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음식· 숙박,관광등 서비스 가격(25.1~9월 누계 0.4%)은 0~1%대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9월중 서비스 가격 상승률은 0.6%로 8월 수준(7월 0.5%→ 8월 0.6%)을 유지했다.
한편 중국 생산자 물가는 하락 폭이 축소된 가운데 과잉생산, 유효수요 부족등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증가율 흐름을 이어갔다. 9월중 생산자 물가(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3%로 7월(-3.6%)및 8월(-2.9%) 보다 하락 폭을 축소했다. 같은달 생활재 가격 하락폭( -1.7%)은 8월(-1.7%)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생산재 가격은 2.4%( 25.7월 -4.3%, 8월 -3.2%) 하락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www.stas.gov.cn) 참조. 검색일 25.10.15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