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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기준 일본 수입물가(전년동월대비), 13개월째 마이너스 상승률 지속...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전년동월대비)는 6개월째 감소세 2025-10-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에 비해 일본은 중간재 가격 상승이 최종 수요재 가격 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낮은 수준을 지속 나타내고 있을까.   10일 일본은행(www.boj.or.jp) 발표 '2025년 9월 기업 상품물가 보고서'를 보면  2025년 9월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22.3(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3.2% 하락했다. 


 기존의 수입물가 상승이 일본의 고물가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내재한 상황. 2025년 9월기준  지난 해 9월(24.8월 +1.4%→24.9월 -0.6%)이후 13개월째(25.6월 -5.7%→7월 -5.0%→8월 -4.6%→9월 -3.2%)  마이너스 성장 기록이다.  일본내 수입물가 상승은 중간 수요재 가격 상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나 최종수요재로의 가격전가 영향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같은 달 생산자 물가지수는 126.9(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했다. ※ 2025년 생산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1월 4.2%→ 2월,3월 4.3%→4월 3.9%→5월 3.1%→6월 2.8%→7월 2.5%→8월 2.7%→9월 2.7%


지난 2022년 이후 엔저 현상이 심화된 상황. 엔달러 환율(미달러화 대비)상승 기조와  일본의 수출물가지수 상관성은 약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을까. 최근 엔달러 환율은 150엔대 초반대(25.9월말 종가, 1달러=147.90엔)에서 움직이는 상황. 지난 9월 중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지수는 112.1로(2020=100) 전년동월대비 0.2% 하락했다. 올 해 4월(3월 +0.3%→4월 -0.4%)이후 6개월 연속( 5월 -1.6%→6월 -1.9%→7월 -1.4%→8월 -0.9%→9월 -0.2%)감소세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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