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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최근 일본 경제는 일부 약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지만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6일 일본은행(BOJ) 발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보고서(사쿠라리포트)를 보면 9 개 광역지역 중 6개 지역(호쿠리쿠, 칸토· 코신에츠, 토카이,킨키,츄고쿠,큐슈· 오키나와)은 전분기(25.7월 평가)에 이어 완만한 회복기조를 이어가는 것으로 판단했다.
BOJ는 일본 지역 경제상황(9개 광역지역별)을 개선(pick-up), 회복(recovery)으로 구분하여 지역 경기를 판단하고 있다. 여기서 '개선'은 경기가 저점에서 이전의 정상상태로 움직이고 있으나 그 정도가 약한 상태를 의미하며, '회복'은 개선보다 한 단계 높은 경기 판단으로 경기지표가 약화되거나 정체되지 않고 정상 상태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뜻한다.
이번 지역경제보고서에서 3개 지역(홋카이도,토카이,시코쿠)은 전분기(25.7월 평가)에 이어 개선세로 판단했다. 3개 지역 중 1개 지역(홋카이도)은 일부 약한 움직임이 있으나 완만하게 개선되는 가운데 전분기에 견주어 개선 정도는 약화한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9개 광역지역의 민간소비는 지역 차이는 있지만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증가세( 시코쿠는개선, 칸토·코신에츠는 부분적으로 관광· 숙박등 인바운드 수요가 뒷받침)를 유지한 것으로 판단했다. 설비투자는 9개지역 모두 증가(호카이도는 완만하게 증가, 큐슈·오키나와는 높은 수준)한 것으로 판단했다.
자료: 일본은행(www.boj.or.jp) 참조, 검색일 2025.10.07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