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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일본은행(BOJ)이 연내 추가 정책금리를 인하할까. 최근 미국 관세정책 영향과 재정정책(이시바총리 사임발표)에 대한 불확실성등의 영향으로 채권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 일본은행(www.boj.or.jp)은 9월 19일 금융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무담보 콜금리)를 종전과 동일하게 0.5% 정도로 유지했다. 통화정책위원 9명중 7명이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 지난 1월 24일 금융정책회의에서 콜금리 운용목표를 0.25%에서 0.5%정도로 인상한 이후 동결 흐름이다.
높은 식료품가격은 상승폭을 축소했지만 기조적 인플레이션은 상승 가능성이 높은 상황. BOJ는 3분기 GDP 통계(1차속보)가 발표되는 11월 금융정책회의(17일) 이후 정책금리를 인상할까. 일본은행은 지난해 3월 통화정책회의(18~19일)에서 임금-물가의 선순환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하며, 장·단기 금리조작 정책(YCC) 및 마이너스금리 정책을 폐지하고 단기금리(무담보콜 익익물, 목표치:0.0%)를 주된 정책 수단으로 변경했다. 일본은행은 작년 3월 금융정책 체계 변경이후 정책금리 인상은 2회(24.3월19일 0~0.1%→ 24.7월31일 0.25% →25.1월24일 0.5%)진행됐다. BOJ의 통화정책 정상화는 점진적으로 추진되는 흐름이다.
트럼프 관세정책영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상황. 향후 일본의 실물경제지표(하드데이터)는 어떤 흐름을 나타낼까. 9월 금융정책회의에서 BOJ는 일본경제상황에 대해 다소 약화됐지만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BOJ는 이번 금융정책회의에서 ETF( 3300억엔정도),J-REIIT(50억엔)와 같은 위험자산 매각도 결정했다. 일본은행(BOJ)은 지난 2016년 이후 YCC 정책및 위험자산 매입등의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지속 실시했다. 통화정책정상화를 추진한 작년 3월 금융정책회의이후 ETF 및 J―REIT의 신규매입은 종료됐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