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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traumer)후 스트레스 증상과 치유방법 2015-03-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모래놀이)

 최근 인천송도 어린이집 학대 피해 아동들이 외상후 스트레스가 심각하다고 하는 데, 외상후 스트레스 심리치료방법으로는 미술치료프로그램(난화그리기, 스크레치,신체따라그리기,자유화,점토등), 약물치료, 지연된 노출법,불안조절훈련,인지적 치료등이 활용된다. 세간에 화두되고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의 주요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

 

외상후 스트레스(possttraumatic stress disorder)는 교통사고, 폭행,화재등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고 난 후에 불안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발생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는 3가지 유형의 심리적 증상을 나타낸다.

△ 외상적 사건을 지속적으로 재경험하거나 착각을 일으킨다.△ 외상과 관련된 자극을 회피하거나 정서적으로 무감각해진다. △ 예민한 각성상태가 지속된다. 이러한 증상들 중 1가지이상 1개월 이상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줄 경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한다.

 

-치료와 치료프로그램

 

외상후스트레스를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 세라토닌 재흡수 억제제,삼환계 항우울제 등 약물치료 △ 외상적 사건을 단계적으로 떠올리게 하여 불안한 기억에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외상적 사건을 큰 불안없이 직면하도록 유도하는 지연된 노출법(prolonged exposere) △ 긴장이완훈련,호흡훈련,인지적 재구성,역할연습등 불안 조절훈련 △ 외상적 경험과 일상적 경험의 분리,자기경험의 일부로 수용하여 통합을 유도하는 인지적 치료등이 있다.

미술치료프로그램으로는 난화그리기, 스크레치, 신체따라그리기, 자유화,점토등이 있다.

                                                                                    (자료제공:홍익예술치료협회)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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