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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간소비 회복세 지속되나. 7월 중 일본의 실질임금 상승률은 7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2025-09-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지난 2022년이후 일본 내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코로나19 이전 (2018년) 수준을 여전히 밑도는 상황.  올해들어 6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을 지속하던 일본내 실질임금은 물가상승세가 둔화(신선식품제외 CPI 상승률: 25.6월 3.1%→7월 2.9%)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2025년 7월기준으로 7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일본 정부(이시바내각)는 임금인상을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강조해 온 상황. 최근 일본 후생노동성 발표(25.9.5일) " 매월노동통계조사"결과를 보면 25년 7월중 근로자의 명목임금(현금급여총액 419,668엔) 증가율(5인이상 사업자대상,전년동월대비)은 4.1%로 5월(1.2%)이후 2개월 연속 증가폭을 확대( 6월 3.1%→ 7월 4.1%)했다. 올해 들어 명목임금은 둔화 하면서 지난 5월 명목임금증가율은 1.2%까지 하락했다. 


올해 들어 6개월째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실질임금은  7월중 플러스로 전환했다. 지난 봄 5%를 웃도는 노사협상 임금인상률(1991년이후 최고 수준)이 점차 반영되면서 올 하반기 플러스 성장세를 지속 이어갈까. 일본내 실질임금 흐름을 보면  2년 넘게 마이너스 증가율을 지속하다 지난 해 4분기 플러스 성장률로 전환( 24.3분기 -0.3%→4분기 0.4%)했다. 올해 들어 다시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냈다.


 자료: 일본후생노동성 웹페이지(www.mhlw.go.jp/toukei/list) 참조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8일 일본 내각부 발표 2025년 2분기 일본의 실질 GDP(2차속보치) 증가율(전기비)은 0.2%(1차속보치 0.3%)를 기록했다 높은 불가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질임금 감소등으로 민간 소비 회복(2분기 GDP 민간소비지출: 0.2%(1차속보치 0.1%) 이 늦어지면서 성장세는 둔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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