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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 25년 8월중 고용지표(후행지표)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8월 기준으로 지난 3개월 동안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Non-farm payrolls)증가는 평균 2.9만명에 불과했다. 미 연준(Fed)은 오는 9월 FOMC 회의(16~17일) 금리 인하(25bp?)에 이어 10월,12월 회의에서도 연속적으로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할까.
고용 수요및 공급이 둔화된 모습을 나타내는 가운데 트럼프 관세정책등 영향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는 높아진 상황(금리인하폭 제약요인). 5일 미국 노동청 통계청(Bea) 발표 "2025년 8월 고용 보고서"를 보면 8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 전월대비) 증가폭은 2.2%에 그쳤다.
이민통제가 강화된 가운데 제조업(-1.2만명), 전문서비스업(-1.7만명)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민간부문 취업자는 전월대비 3.8만명 증가했다. 정부부문 취업자수는 1.6만명 감소했다. BLS는 직전 2개월 취업자 수를 2.1만명 하향 조정(7월 +0.6만명, 6월 -1.7만명) 발표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취업자 수 증가폭은 평균 2.9만명 수준으로 낮아졌다.
트럼프 이민정책이 미국내 노동공급 축소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할까. 8월 중 경제활동 참가율은 62.3%( 6월 62.3%→7월 62.2%)로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8월 중 실업률은 4.3%로 상승세(6월 4.1%→7월 4.2%)를 나타냈다. 최근 8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미 연준 파월의장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9월 FOMC에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된 상황. 8월 중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0.3%(전년동월대비 3.7% 상승)로 전월(0.3%)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고용시장이 특이한 균형형태를 나타내는 가운데 모멘텀을 잃어가는 모습을 향후 지속 나타낼까.
자료 미국 노동통계청 웹페이지(www.bea.gov.us)참조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