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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엔화약세가 심화된 가운데 일본의 무역수지는 지난 2022년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한 이후 적자 폭 축소 흐름을 이어가는 상황. 엔화약세가 일본 무역수지 악화요인으로 지속작용하고 있을까. 일본의 무역구조가 환율과 상관없는 안정적인 무역구조로 전환하고 있을까.
최근 일본 재무성 산하 관세국 발표 통계를 보면 2025년 7월 중 일본 무역수지는 1184억엔 적자로 수출( -2.6%) 감소보다 수입(-7.4%) 이 큰 폭 감소하면서 지난 해 7월 무역적자( -6283억엔)에 견주어 81.1% 축소했다. 7월중 총수출액(통관기준,확정) 은 9조3595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2.6% 감소했다.
미국의 관세부과를 앞둔 선수요 효과가 사라지면서 지난 4월이후 운송장비등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둔화된 후 감소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수출 품목을 보면 7월 중 일반기계(+1.2%), 와 전기전자(+0.4%)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운송장비(-11.5%) 수출이 감소했다. 해외생산 증가 등으로 과거보다 수출물량 증가 효과가 축소된 상황. 7월중 수출수량지수는 107.1(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1.2%(6월2.5%) 증가했다.
7월 중 총 수입액(통관기준, 속보)은 9조4779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2.6% 감소했다. 국제유가 하락등으로 올해들어 광물성 연료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7월중 광물성 연료 수입은 20.7% 감소했다. 주요 수입품목을 더 보면 화학제품(-3.7%) 및 전기제품(-11.6%)는 감소했다. 일본내 화석연료 의존도가 축소될까. 7월중 수입 수량지수는 105.3((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4.0%(6월 +13.1%) 증가했다.
자료 일본 관세국( htttp: www.customs.go.jp) 참조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