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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25년 7월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3.8%(6월 3.6%) 기록.. 영란은행(BOE) 주시하는 서비스 물가(7월 5.0%상승)는 더딘 둔화세 2025-08-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영국의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오름폭을 확대하면서 독일· 프랑스등 유로존 주요국 물가에 비해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20일 영국 통계청(ONS) 발표 2025년 7월 소비자물가 (CPI 지수 139.0, 2015=100)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8%(전월 대비0.1%) 상승했다.  지난 해 1월(4.0%)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영국 소비자 물가는 코로나 팬더믹이후  영국 특유의 높은 식품 및 가스 해외 의존도등으로 글로벌 식품 및 에너지 가격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에너지 가격 기저 효과가 소멸한 상황,  최근 물가 흐름을 보면 지난 4월 공공요금인상등으로 큰 폭( 3월 2.6%→4월 3.5%)으로 오른 후 3% 중 후반까지 상승폭을 확대(5월 3.4%→6월 3.6%→7월 3.8%) 한 모습이다.  ※  EU 통계청발표 7월  CPI 상승률: 독일(1.8%), 프랑스(0.9%)  


  상품 물가(전년동월대비기준:  6월 2.4%→7월 2.7%)가  오름폭을 확대한 가운데 서비스 물가( 6월 4.7%→7월 5.0%)도 전월대비 오름폭을 확대했다.  대외 요인에 덜 민감한 서비스 물가는 종래 영란은행(BOE)이 통화정책관련 중시하는 물가지표이다.  완만한 서비스 물가 둔화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25년 영국 서비스물가 상승률 흐름: 1월 및 2월 5.0%→ 3월  4.7%→ 4월 5.4%→5월 및 6월 4.7%→7월 5.0%  


 7월 중 영국 근원물가(에너지및 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3.8%로 직전월인 6월(3.7%)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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