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콩달러화 환율 변동성 높아진 모습, 홍콩의 달러페그제 지속 유지되나.
8월중 홍콩달러화(HKD)는 1달러= 7.80~7.85 HKD 구간 등락 흐름
2025-08-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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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지난 4월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4.2일)이후 미 달러화의 약세 흐름속 미국과 홍콩간 단기 금리차가 확대된 가운데 홍콩 달러화는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홍콩 통화청(HKMA)의 상당 수준의 외환보유액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 블름버그(bloomberg)자료를 토대로 보면 8월 중 홍콩 달러화는 1달러= 7.80~7.85 HKD 구간에서 등락했다. 최근 홍콩달러화 흐름을 보면 지난 5월 초 고정환율 범위 하단(1달러=7.75HKD)에서 6월 중 고정환율 범위 상단(1달러=7.85HKD)까지 급등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홍콩의 달러페그제(연계환율제도)가 지속 유지될까. 홍콩의 환율제도는 외환보유액을 바탕으로 고정환율 범위(미화 1달러 = 7.75~7.85 홍콩달러)에 따라 미 달러화와 홍콩달러간 완전한 태환성(convertability)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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