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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의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부과로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점. 20일 일본 재무성 발표 '2025년 7월 중 일본 무역통계(속보)를 보면 7월 중 일본의 총수출 금액(통관기준)은 9조3591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2.6% 감소했다. 지난 5월(-1.7%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6월 -0.5%속보치→7월 2.6% 속보치)다. 앞서 일본의 수출은 미국의 관세부과를 앞둔 선수요 등으로 호조( 25.1월 +7.3%→ 2월 +11.4%→ 3월 +4.0%) 나타내다 4월(+2.0%)이후 증가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11.4%) 및 부품(-12.1%), 철강(-21.0%)등 주력품목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미국의 관세부과로 글로벌 교역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지역별로 보면 미국(-10.1%)을 비롯해 중국(-3.5%), EU(-3.4%)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일본의 무역구조에서 환율수준에 상관없이 수출 물량은 안정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되었을까. 7월 중 수출수량지수(2020=100)는 107.1로 전년동월대비1.2% 증가했다. 4개월 연속 증가(25.4월 +0.5%→5월1.8%→6월 2.5% →7월 1.2%)세다.
7월 중 일본의 총수입은 9조4766억엔(통관금액기준)으로 지난해 7월 수입에 견주어 7.5% 감소했다. 국제유가 하락등으로 광물성 연료의 감소세가 지속된 가운데 7월 중 원유(-18.0%), 석탄(-28.5%), 액화천연가스(-16.8%) 등이 두자릿 수 감소했다. 한편 7월 중 수입수량지수(2020=100)는 105.3로 전년동월대비 4.0% 증가했다. 5개월 연속 증가(25.3월 5.0%→4월 2.8%→5월 1.7%→6월 13.1%→7월 4.0%) 다.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