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과 관세협상이 타결( 상호관세율 15%, 품목관세 자동차등 부품 15%)된 8월들어 일본 주가(닛케이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25.1.7일 40,083엔→25.8.18 43,714엔) 했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8월 18일(현지시각) 일본 닛케이지수 225는 전월말비 6.4% 넘게 오른 43,714엔을 기록했다. 미 증시에 연동된 형태를 보이는 일본 주가 흐름을 보면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4.2일)이후 1년 5개월 만에 최저치( 4.7일 31,136)를 기록한 이후 글로벌 무역 갈등 완화등(6월 배당 재투자)에 힘입어 우상향 흐름( 5월말 37,965→7월말 40,487)을 나타냈다.
관세 불확실성이 낮아진 가운데 일본의 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인상에 영향을 미칠까. 미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는 상존한 가운데 엔고 달러 약세 흐름은 이어지는 상황. 일본은행(BOJ)은 오는 9월 금융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까.
앞서 지난 7월 금융정책회의(7.31일)에서 BOJ는 정책금리를 동결(만장일치, 무담보 콜금리 0.5%)했다. 올해 1월 금융정책회의(1.24일)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를 인상(0.25%→0.50%) 한 후 동결 흐름이다. 최근 발표된 실물경제지표(하드데이터)는 BOJ 전망과 큰 변동은 없는 모습이다. 일본의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기조적 인플레이션율 지표는 오름세를 지속 나타낼까. BOJ 7월 경제· 물가 전망을 보면 2025년 경제성장률(real GDP)은 지난 4월 전망(+0.5%)보다 소폭 상승( +0.6%)했다.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은 2.7%로 4월전망(+2.2%)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