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화 약세속 대만달러화 강세폭 확대하나, 원화환율(미달러화대비) 영향은
2025-08-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최근 원화 환율(미달러화대비)은 1380 ~1390원 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중국과의 양안갈등이 격화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상호관세 인상(관세율 4.2일 32%→8.7일 20%)에 영향받아 대만 달러화는 강세 폭을 확대할까. 미 달러화 약세 흐름속 원화 환율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까.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25.4.2일)이후 지난 5월 중 달러당 원화 환율(5월말 종가 1380.1원)은 대만달러 강세 여파로 한때 1390원대로 진입했다. 대만 보험사들이 환헤지를 위해 관세인상에 따른 미달러화 약세 전망으로 대규모 거래(NDF 준거)에 나서면서 원.달러 환율 급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Fed 환율 통계 자료를 토대로 보면 8월 초 대만 달러화 환율(종가)은 1달러= 29.8~9 대만 달러대(8,8일 29.83)에서 등락했다. 미 달러 약세 흐름속 대만달러화는 지난 해 말 수준( 1달러=32.79 대만달러)을 하회(상회)할 까. bloomberg 자료를 보면 8월 중 대만달러화는 장중 1달러=30 대만달러대 내외를 등락하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7월 중 대만달러화(29.88)는 직전월인 6월(29.23) 보다 상승했다.
해바라기 소풍
[덧붙이는 글]
지난 7월 중 원화환율(미달러화대비)의 전일대비 변동률은 0.37%로 5월(0.52%), 6월 (0.64%) 에 견주어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한은 ECOS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