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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관세정책으로 미국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관세 영향으로 수입물가가 오르면서 미국내 물가 오름세가 본격화되고 있을까. 오는 9월 FOMC회의에서 정책금리(F.F)를 인하할까.
12일(현지시각) 미국 노동 통계청(Bureau of labor Statistics) 발표 자료를 보면 2025년 7월 미국의 소비자물가(Headline CPI,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7%로 직전월인 6월 2.7% 수준을 유지했다. 전월대비(계절조정) 기준으로 보면 0.2%상승했다.
※ 전월 대비 Headline CPI 상승률(계절조정) 흐름: 25.1월 +0.5%→ 2월 +0.2%→ 3월 -0.1%→ 4월 +0.2%→ 5월 +0.1%→6월 0.3%→ 7월 0.2%
같은달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 상승률( 전년동월대비)은 3.1%로 직전월인 6월 물가(2.9%) 보다 상승했다. 전월대비(계절조정) 기준으로 보면 0.3%(6월 0.2%) 상승했다.
※ 전월 대비 Core CPI 상승률(계절조정) 흐름: 25.1월 +0.4%→ 2월 + 0.2% → 3월 +0.1%→ 4월 0.2% → 5월 +0.1%→6월 0.2%
향후 근원 CPI 항목인 상품가격이 오름세를 보인가운데 주거비등 주요 서비스 부분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감소할까. 7월 중 상품가격(전월대비 6월 0.2%→7월 0.2%)은 전월수준을 유지했다. 중고차(-0.7%→0.5%)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신차(0.3%→0.0%)와 의류(0.4%→0.1%)가격이 내렸다.
서비스가격(0.3% → 0.4%)은 주거비 오름폭(0.2%→0.2%)은 전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운송서비스(0.2%→0.8%) 와 의료서비스(0.6%→ 0.8%) 가격이 올랐다. 자가 주거비(OER 0.2%→0.3%)는 소폭 상승했다. 전년동기대비 주거비 상승률은 3.7%를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전년동월대비)은 5.3%상승했다. 에너지( 0.9%→-1.1%)는 휘발유(1.0%→-2.2%)를 중심으로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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