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호무역정책과 관련한 불확실성 낮아지나. 상호 관세 발표이후 최근 미 달러화 가치 흐름은
2025-08-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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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지난 7월 7일(미 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주요국에 신 상호관세율을 통보(8월 1일부터 발효)했다. 최대 대미 무역흑자국인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진행중인 상황. 8월 첫째주 현재까지 협상 타결된 상호관세울의 나라별 현황을 보면 4월 2일 발표당시 EU(20%→15%) 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었던 한국(25%→15%)과 일본(24%→15%)의 관세율은 EU 수준으로 낮아졌다. 인도(26%→25%)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4월초 상호관세 발표이후 원·달러 흐름에 영향을 주었던 대만( 32%→?)은 미국과 협상 진행중이다.
미국의 글로벌 무역재편이 핵심이슈로 자리잡은 상황. 트럼프발 미달러 자산 신뢰 우려는 낮아졌을까. 글로벌 달러화는 미국의 관세정책 전개와 성장둔화 우려 그리고 미 연준(Fed)의 통화정책기대 변화( 트럼프의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등에 영향받으면서 약세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4월 초 104.2pt 였던 미달러화 지수(US. index)는 4월 중 2023년 7월이후 처음으로 97%pt대로 낮아졌다. 이후 100pt대 내외를 등락 흐름(5월말 99.33→6월말 96.88→7월말 99.97)을 이어갔다.
해발라기 소풍
[덧붙이는 글]
미 달러화지수는 주요 6개국 통화(유로화,엔화,파운드화,캐나다달러화,스웨덴 크로나화,스위스 프랑화)에 대한 미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1973=100)이다. 미달러화와 교역 상대국간 환율을 교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미달러화 지수가 상승하면 달러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