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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 무역관련 불확실성 낮아지나, 중국 시장금리(국채10년물)는 상호관세 발표이후 반락한 가운데 1.6%~1.7% 구간 등락 흐름 2025-08-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1985년 프라자 합의이후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는 지속 확대된 가운데 대미 최대 무역수지 흑자국은 일본(독일)에서 중국으로 변하였다. 글로벌 공급망 구조가 복잡 다기화된 시점.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미국의 대규모 무역수지 적자를 대외 불균형 관행에 기인 것으로 보고 자국 중심주의(nationalism)에 기반한 트럼프식(Trumpism) 관세정책으로 대중국 견제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임기내내 미· 중 무역관계가 협상과 대립이 교차하는 경쟁구도가 전개될까.


 글로벌 무역질서 불확실성속 미국과 중국간 관세 협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중국 장기 시장금리(국채10년물) 흐름을 보면 지난 4월 2일(소위 'Liberation Day)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1.6%대로 낮아진 모습이다. 최근 중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중국 실물경제 지표 흐름과 국채 지방채 물량 확대 기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이스라엘-이란 무력충돌) 등에 영향받으면서 1.6%~1.7% 구간 내에서 등락( 4월 말 1.62% → 5월말 1.67%→ 6월말 1.65%→ 7월말 1.70%)했다.  앞서  연초이후 3월말까지 중국 장기시장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올해초 초저비용 모형  AI(deep seek) 발표등으로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 이동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국채및 지방채 물량 홛대등이 시장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상호관세 발표이후 미국 시장금리(국채 10년물)는 미· 중등 주요국과의 관세협상관련 뉴스에 반응하면서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  25.4월말 4.16%→ 5월말 4.40%→6월말 4.23%→→ 7월말 4.37%).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보면 지난 7월말 미국 국채금리는 단기물( 2년물 +23bp: 6월말 3.72%→7월말 3.96%)이 장기물(10년물 +15bp : 6월말 4.23%→ 7월말 4.37%)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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