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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발 물가상승압력 현실화되나. 25년 6월 중 PCE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6%로 5월(2.3%)보다 상승 2025-08-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관세 인상은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소비자물가에 파급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4월)이전 미국내 기업재고는 확대된 상황.   미국내 물가 상승 압력이 현실화 되고 있을까. 


 31일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 발표 통계를 보면  재화가격 오름세가 이어진 가운데 2025년 6월 중 미국 PCE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5월(2.3%) 보다 높은 2.6%를 기록했다. 최근 관세관련 뉴스는 미국 인플레이션 전망에 상방리스크로 작용하는 시점. 올 2월(2.7%) 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상호관세부과(4월)이후 2개월 연속 상승( 4월 2.2%→5월 2.3%→6월 2.6%세다. 


관세발 물가상승압력이 본격화되면서올해 말 관세인상 영향이 최고 수준에 이를까. 6월 중 재화가격( 5월 0.1%→6월 0.6%)은 내구재( 5월 0.5%→6월 0.9%)와 비내구재 가격( 5월 -0.1%→6월 0.5%)이 상승폭을 확대한 가운데 전월대비 상승했다. 서비스 가격 상승률은 3.5%로 전월(3.5%)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미국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3%대를 웃돌까. 6월 중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8%( 4월 2.6%→5월 2.8%)를 기록했다.  관세부과에 따른 물가상승 우려로 기대인플레이션(미시건대 설문기준 6월 1년 5.0%, 5년 4.0%)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물가상승이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될 위험이 존한 상황. 식료품 가격은 지난 해 6월에 견주어 2.2% 상승한 가운데 에너지가격은1.6% 하락했다.  6월 한달만 놓고 미국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을 보면 0.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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