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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상존한 가운데 중국 정부의 소비진작등 정책지원이 지원되면서 상반기 중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5.3%( 25.2분기 5.2% 성장)를 기록했다. 지난 해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 규모는 전체 1조 달러내외 중 약 25%에 달했다. 글로벌 경제흐름에 영향이 큰 미· 중간 무역협상 진전되면서 양국간 무역갈등이 완화될까.
중국 정부의 정책지원으로 최근 비 제조업 PMI는 기준치 50을 지속 웃돌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제조업 PMI는 4개월 연속 기준치(50)을 밑돌았다. 미.·중간 상호관세 협상이 지속되는 상황. 지난 달 중국 종합 PMI(제조업+ 비제조업 가중치)는 50.2로 6월(50.7)보다 소폭 하락했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2025년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3로 직전월인 6월(49.7) 보다 소폭 하락했다. 지난 4월( 25.3월 50.5→4월 49.0) 이후 4개월 연속 경기 확장· 위축 기준치인 50을 밑도는 흐름이다.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은 기준치 50( 6월 51.2→ 7월 50.3)을 상회했지만 중( 6월 48.6 →7월 49.5) 소( 47.3→46.4)기업은 50을 하회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미.중 무역마찰 완화로 생산 PMI( 6월51.0→7월 50.5)는 3개월 연속 기준치 50을 웃돈가운데 중국 정부의 소비진작책에 영향받아 6월 중 기준치 50을 상회(50.2)했던 신규주문지수는 49.4로 하락했다. 원자재 재고(48.0→47.7)는 하락하고 고용(47.9→48.0), 공급자배송시간(50.2→50.3)은 소폭 상승했다. 수출입관련 PMI를 보면 신규수출주문(47.7→47.1)은 하락하고 신규수입주문( 47.7→47.8)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7월 중 중국 비제조업 PMI는 50.1로 직전월인 6월(50.5)보다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소비진작, 증시활성화,인프라 건설 지속등에 힘입어 기준치 50을 지속 상회하는 흐름이다. 같은달 서비스업PMI( 50.1→50.0)와 건설업 PMI(52.8→50.6)는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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