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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부과 발표이후 변동성커진 미국 국채금리,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 보다 장기간 이어지나. 2025-07-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자국 중심주의(nationalism)에 기반한 트럼프식(Trumpism)관세정책(25.4.2일 상호 관세지침) 발표이후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미국 채권가격이 하락( 금리 상승)과 상승( 금리하락)을 반복 하는 등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 말 미국내 관세의 가격전가(tariff pass-through)가 정점에 이를까. 트럼프의 미 연준(,Fed) 독립성 침해로 장기 미국 국채에 대한 위험프리미엄이 큰 폭으로 확대할까.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관세정책 영향 장기화?)이 상존한 시점. 최근 미국 국채금리(10년물) 흐름을 보면 미국 경기침체 우려(관세정책 불확실성 영향)등으로 지난 3월말 부터 하락세를 나타냈던 미국 국채금리(10년물)는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reciprocal tarriffs)및 품목별 관세(4.2일 )발표 직후 글로벌 위험 회피심리(risk-off)가 강화되면서 4.5%로 50bp(1bp=0.01%) 단기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미국 국채금리는 주요 무역 상대국에 대한 유예조치, 미국과 중국간 관세협상등 관세관련 주요 이슈에 반응하면 하락과 상승이 반복하는 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흐름을 나타냈다. ※ 미국 국채금리(10년물) 흐름(자료 bloomberg 참조): 25.4월말 4.16% →5월말 4.40% → 6월말 4.23% →7월 28일 4.41%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와 고용지표와 CPI 지표는 예상보다 관세효과가 작은 가운데 트럼프의  미 연준(Fed) 독립성을 훼손시키는 발언( 미연준 금리인하 압박 및 파월의장 해임압력)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보다 장기화된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은 더욱 확대할까. 트럼프가 미 연준에 대한 정책금리 인하 압력(파월의장 해임등)을 지속 행사할까. 미국 국채금리 상승(국채가격 하락)은 미 국채 이자지급액의 증가로 미국 재정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파월의장 해임으로 미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된다면 장기국채에 대한 추가적인 위험프리미엄을 요구하게되고 미국 국채금리는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미 경제 회복을 구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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