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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025년 일본 참의원 선거(7.20일)에서 쌀값 안정등 고물가 대책이 최대 쟁점중 하나로 부각된 상황. 2025년 7월 일본 전국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인 도교(23구)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6월 3.1%보다 낮은 2.9%로 2개월 연속 상승폭을 축소했다. 전월대비(계절조정)기준으로는 0.0% (6월 -0.1%)하락했다. 집권여당(자민당· 공명당, 현금지급)과 입헌민주당,레이와신구미당등 야당( 현금지급+소비세 인하)이 주장하는 고물가 대책 방안이 실효적인 효과를 나타낼까.
25일 일본 총무성발표 "2025년 7월 도쿄 23구 소비자물가통계(속보치)를 보면 7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제외)는 110.5(2020=100)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물가에 견주어 2.9% 상승한 수준으로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오름폭 축소이다. ※ 도쿄 23구 신석식품제외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흐름: 25.1월 2.5%→2월 2.2%→3월 2.4%→4월 3.4%→5월 3.6%→ 6월 3.1%→ 7월 2.9%
일본의 실질임금 상승률이 올해들어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가운데 일본의 물가는 식료품 가격 상승을 중심으로 높아진 상황. 7월 중 곡류를 비롯한 식료품가격(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7.4%(6월 7.2%)로 상승했다. 가정용 내구재 물가(3.3%→2.2%) 및 교양 오락용내구재(0.9%→ -1.7%)와 숙박료(6.5%→6.0%)는 오름폭을 축소했다. 전기료(5.3%→-0.5%)와 도시가스비(2.7%→-1.5%)가 감소 전환한 가운데 광열 수도비는 전년동월비 4.5% 하락했다.
7 월중 재화(신석식품 제외)는 하락한 가운데 서비스 물가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재화가격(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6월(4.4%)보다 낮은 0.1%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비스가격(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1%로 6월(2.1%)과 보합했다. 7월 중 근원물가(신선식품및 에너지제외) 지수는 109.7(2020=100)로 작년 7월에 견주어 3.1% 상승했다. 전월비(계절조정) 기준으로는 0.0%(6월 +0.1%) 를 기록했다. ※ 도쿄 23구 신선식품제외 근원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흐름: 25.1월 1.9%→2월 1.9%→3월 2.2%→4월 3.1%→5월 3.3%→ 6월 3.1%→ 7월 3.1%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 검색일 2025. 7.25일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