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관세정책으로 미국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이번주 미국 노동 통계청(Bureau of labor Statistics) 발표(15일) 자료를 보면 2025년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Headline CPI,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7%로 직전월인 5월 2.4% 보다 상승했다. 관세 영향으로 수입물가가 오르면서 물가 오름세가 확대될까. 앞서 지난 4월 물가 상승률은 2.3% 로 2021년 2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월대비(계절조정) 기준으로 보면 0.3%(5월 0.1%) 상승했다.
※ 전월 대비 Headline CPI 상승률(계절조정) 흐름: 25.1월 +0.5%→ 2월 +0.2%→ 3월 -0.1%→ 4월 +0.2%→ 5월 +0.1%
같은달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 상승률( 전년동월대비)은 2.9%로 직전월인 5월 물가(2.85) 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월대비(계절조정) 기준으로 보면 0.2%(5월 0.1%) 상승했다.
※ 전월 대비 Core CPI 상승률(계절조정) 흐름: 25.1월 +0.4%→ 2월 + 0.2% → 3월 +0.1%→ 4월 0.2% → 5월 +0.1%
향후 근원 CPI 항목인 상품가격 이 오름세를 보인가운데 주거비등 주요 서비스 부분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감소할까. 6월 중 상품가격(전월대비 5월 0.0%→6월 0.2%)은 상승했다. 신차(-0.3%→0.3%)와 의류(0.3%→0.2%)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중고차(-0.5%→ -0.5%) 가격은 전월 수준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비스가격(0.2% → 0.3%)은 주거비 오름폭(0.3%→0.2%) 축소된 가운데 운송서비스(-0.2%→0.2%) 와 의료서비스(0.2%→ 0.6%)오름세에 영향받아 상승했다. 자가 주거비(OER 0.2%→0.2%) 가 전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전년동기대비기준으로 주거비 상승률은 3.8%를 기록했다. 자동차보험( 0.7%→6.1%)은 오름폭을 확대했다. 에너지( -1.0%→0.9%)는 휘발유(-2.4%→1.0%)를 중심으로 상승 전환했다.
자료 미국 노동통계청(BLS) 웹페이지(www.bls.gov/us) 참조 검색일 2025. 7.19일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