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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미국 관세인상 영향 나타나나, NY Fed 이번주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1.7% 2025-07-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정책등의 영향으로 마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까.  기조적인 디플레이션 흐름( 25.6월 미국 Headline CPI 상승률, 전년동월대비 2.7%, Core CPI 상승률 2.9%)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관세정책발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가 상존한 상황. 불확실성 속 2025년 7월 18일(현지시각) 뉴욕 연준(NY Fed)의 GDP 성장률 나우캐스팅 결과를 보면 미국의 2025년 2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1.7%로 전주(11일, 1.56%) 대비  상승했다. 


  뉴욕 연준(New York Fed)은 GDP 속보치 발표전까지 주간 단위(매주 금요일)로 GDP 나우캐스트(Nowcast) 결과( 25. 1분기 전기비 연율 GDP 성장률 -0.3% → 2분기 ?) 를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있다. 해당시점의 가용정보를 바탕으로 산출한 GDP 성장률 추정치 및 추정치 변화에 대한 개별변수의 기여도를 나타낸다. 2025년 6월 중 미국의 산업생산지표와 소매판매지표 기여도가 높았다.  


 올 해 6월중 미국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3% 증가했다. 제조업(0.1%) 생산이 소폭 증가했다. 광업(-0.3%) 생산이 감소한 가운데 유틸리티(+2.8%) 부문은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Fed 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중 미국 소매판매( 715.5b)는 0.6%로 증가전환( 4월 0.1%→5월 -0.9%)했다. 전년 대비기준으로 보면 3.5% 증가했다. 종래 기존주택을 중심으로 가격상승세를 보인 상황.  주택시장 지표(U.S Census Bureau)도 성장률(추정치)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6월 중 주택착공호수는 1,321,000 건으로 전년동월대비 4.6% 증가했다.  



자료: New York Fed 웹페이지등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뉴욕 연준(New York Fed)은 팬더믹기간중 높아진 데이터의 변동성을 감안해 2023년 9월8일부터 기존 모형(Dynamic factor model)을 개선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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