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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물가 기조 장기화 속 이례적인 마이너스 GDP 디플레이터 기록 지속되나 2025-07-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과잉 공급및 유효수요 부족등으로 중국내 저물가 기조가 장기화된 상황.  트럼프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에 따른 교역조건 악화는 중국의 GDP디플레이터 개선에 부담(플러스 전환시기 지연)으로 지속 작용할까. 


  민간 소비가 중국 정부의 정책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2/4 분기 중국 명목 GDP 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3.9%, 실질 GDP 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전분기에 견주어 명목 GDP와 실질 GDP의 차이가  확대된 가운데  중국 GDP 디플레이터(deflator)는 이례적으로 2023년 2/4분기 부터 9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증가율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중국 내 민간소비가 더딘 회복세에서 벗어나면서 명목 GDP 성장률이 상승할까. GDP 디플레이터란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값으로 정의되는 데 GDP 통계로 부터 사후적으로 산출되는 종합적인 물가지수(파셰방식, 비교연도의 상품묶음을 가중치로 한 물가지수)로 유효 수요 상황을 간접적으로도 보여준다.  지난 2/4 분기 중국 GDP 디플레이터 증가율은 -1.0%로 직전 분기인 1분기에 견주어 감소폭을 확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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