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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지원 정책 지속되나. 수요측면에서 소비 상승에 힘입어 올 2분기 중국 실질 GDP 성장률(전년동기대비) 5.2% 기록 2025-07-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 신달관기자


미· 중 경쟁이 심화되면서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첨단 중간재와 자본재의 대중 수출을 금지하고 기술 유출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중국은 '국내대순환을 주체로 국내-국제 대순환을 촉진한다는 쌍순환 전략을 중장기 성장전략(2021년,14차 5개년 계획)으로 내세우면서 수출 감소에는 내수(소비) 증대로, 첨단 기술 유입제한에는 자체 기술 발전으로 대응해왔다. 쌍순환 전략의 핵심 성공요인은 소비증가이다. 중국 정부의 소비 지원정책이 꾸준히 지속 추진될까.


미국의 관세정책과 관련된 대외불확실성이 상존한 상황. 최근 중국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전년동기대비)은 5.2% 를 기록했다. 수요측면에서는 소비 비중이 상승했다. 대외 의존도가 하락했을까. 무역측면에서는 미국의 관세정책 등의 영향으로 순수출(수출-수입) 비중이 하락했다.


여전히 중국내 유효수요는 부족한 상황. 총수요 구성요소의 GDP 비중을 보면 촤종 소비의 비중( 25.1분기 51.7%→ 2분기 52.3%)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총투자(자본형성) 비중( 25.1분기 8.7%→ 2분기 24.7%)도 증가했다. 반면 순수출 비중( 25.1분기 39.5%→2분기 23.0%)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GDP 기여도는 최종소비지출(7.2%p)→ 총투자(1.3%p)→순수출(1.2%) 순으로 높았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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