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국내 투자수익률이 해외투자수익률보다 높다면 한국으로의 자본유입이 이루어지고, 외국의 투자수익율이 더 높다면 외국으로 자본이 유츌된다. 자본이동으로 인해 결국 두 나라에서의 투자수익률이 같아졌다( 자본시장이 국제적으로 균형인 상태)면 양국간 자본이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양국간의 명목이자율 차이와 환율의 기대변동률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자율평가설(Interest Rate Parity Theory:IRPT)에 따르면 미국의 이자율이 더 높은 상황에서 국가간 자본이동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달러화의 선물환 가치가 양국의 이자율 차이만큼 디스카운트(선물환 가치가 현물환 가치보다 낮은 경우 ) 상태여서 양국의 투자수익률이 같기때문이다. 다시말해 자본수지의 관점에서 환율을 설명하는 '이자율 평가율 평가설'에 따르면 고금리통화가 저금리통화보다 선물환 디스카운트 상태에 놓이게 된다.
고금리통화가 저금리보다 선물환 디스카운트 상태에 놓이게되면 ' 무위험 이자율 평가이론'이 성립된다. 무위험이자율 평가이론은 선물환시장을 통해 환율변화에 따른 위험을 제거할 수 있는 경우의 이자율 평가이론을 의미한다. 이 이론은 양국간의 이자율 차이는 선물환 프리미엄(forward premium)과 혹은 선물환 디스카운트(forward discount)와 동일함을 보여준다. 선물환 거래에서 한 나라의 통화가 선물환 디스카운트 되면 상대국 통화는 선물환 프리미엄이 된다. 예를 들어, 현물환율이 1달러=1000원이고, 한국의 이자율이 10%, 미국의 이자율이 5%라면 선물환율은 1달러=1,050원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선물환 프리미엄은 선물환 가치가 현물환 가치보다 높은 경우를 말한다. 선물환 디스카운트 (선물환가치〈 현물환의 가치)는 그 반대의 경우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