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미국 금리차(국채 2년물) 축소 흐름 지속되나, 지난 3월말 32bp 였던 양국간 금리차(국채2년물) 7월 10일기준으로 1bp까지 축소
2025-07-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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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관세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을 경계하면서 4차례 연속 정책금리(6월 FOMC기준)를 동결한 미 연준(Fed)이 이른 시일내에 정책금리를 인하할까. 오는 8월 점진적이고 신중한 접근이라는 기존의 가이던스를 유지하고 있는 영란은행(BOE)은 추가 금리를 인하할까.
미국의 재정정책 및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영국 정책금리( 4.25%)는 미국( 상단 4.50%)보다 낮은 상황. 지난 3월이후 영국과 미국간 금리차(국채 2년물기준) 축소 흐름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5년 7월 10일(현지시각) 기준으로 영국과 미국의 2년물 국채금리차는 1bp( 영국 3.86%, 미국 3.87%)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3월 말 32bp 였던 영· 미 금리차(국채 2년물)는 축소 흐름( 4월말 20bp→5월말 12bp)을 이어가면서 2025년 6월말 기준으로 10bp(영국 3.82%, 미국 3.72%)까지 축소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영란은행(BOE)은 지난 해 8월 Pivot (통화정책기조 전환) 이후 25년 7월 10일 기준으로 총 4차례(24년 2회) 25bp씩 총 100bp 정책금리(24.8월 5.25%→25.5월 4.25%)를 인하했다. 지난 해 9월 50bp Pivot 이후 3차례에 걸쳐 총 100bp 금리를 인하한 미 연준은 올해 들어 금리인하에 신중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FOMC회의 기준으로 4차례 연속 정책금리(4.25~4.50%)동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