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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발 관세협상관련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국내 정치불확실성 해소등으로 국내 성장 부진은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 1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5년 7월 통화정책회의(7.10일)에서 기준금리를 현행과 같은 2.50%(25.5월 통화정책회의 2.75%→ 2.50%인하)로 동결했다. 미 연준(Fed)이 정책금리 인하(25.6월 FOMC회의에서 4차례 연속 정책금리 동결)에 신중한 입장(wait-and -see)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 미국( F.F 금리 상단 4.50%)과 금리차는 2.0%p를 유지했다.
대외 불확실성 속 현재 국내 경제는 물가가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주택가격 오름세를 나타낸 상황. 한은은 국내 경제는 건설투자의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나 소비가 개선되고 수출도 증가하면서 성장 부진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 당분간 성장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향후 성장 흐름( 추경, 금리인하 효과는 성장 상방요인)은 미국과 여타국간의 관세 협상 결과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가공식품 가격등이오름세를 보이면서 지난 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2%로 높아졌지만 근원물가 상승률은 전월과 같은 2.0%를 나타낸 상황. 앞으로 국내 물가 안정세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중 국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9%로 지난 5월 전망치(1.9%) 수준을 유지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물가상승률은 올해 중 1.9%로 지난 5월 전망(1.9%)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한국은행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