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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지표) 6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전월대비 14.7만명 증가( 민간부문 +7.4만명, 정부부문 +7.4만명), 실업률은 4.1%로 낮은수준 지속 2025-07-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정책( 관세, 이민제한등)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한 상황. 미국의 고용시장은 취업자수 증가폭이 안정적으로 유지된가운데 낮은 실업률이 유지되면서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3일(현지시각) 미국 노동통계청 발표 '고용 보고서'를 보면 2025년 6월 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전월대비 147만명 증가( 민간부문 +7.4만명, 정부부문 +7.4만명)했다. 민간부문은 교육.의료부문(+5.9만명),여가·음식숙박(+2만명) 업종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직전 12개월 평균인 14.6만명을 소폭 웃돈 수준이다. 직전 2개월 취업자 수는 1.6만명 상향 조정했다. 25.4월과 5월 취업자수는 종전 발표보다 각각 1.1만명( 4월 14.7만명→15.8만명), 0.5만명(4월 13.9만명→14.4만명) 증가했다.


6월 중 경제활동 참가율은 62.3%로 직전월인 5월(62.62%)과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실업률은 4.1%(5월4.2%) 로 낮은수준을 지속 나타냈다.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해 5월이래 4.0%~4.2% 대에서 등락하면서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향후 이민자 유입이 줄면서 임금상승 압력으로 작용할까. 6월 고용조사결과에서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은 전월대비 0.2%(4월 + 0.2%, 5월 +0.4%) 상승했다. 올해 들어 0.2%~ 0.4% 구간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지난 해 6월 에 견주어보면 3.7% 상승했다.


자료: 미국 노동통계청 웹페이지(www.bis.gov.us) 참조( 검색일: 2025.7.3일)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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