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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상존한 가운데 일본 경제는 민간소비등 내수를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는 상황. 2025년 6월 일본은행(BOJ)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Tankan) 통계를 보면 일본 기업 체감경기는 견조한 모습이다. 비제조업 대기업 업황 판단지수가 높은 수준을 이어간 가운데 제조 대기업 업황 판단지수는 전분기(12%p) 보다 높은 13%p로 조사됐다.
2025년 6월 일본은행 단칸 전산업(전규모) 업황 판단지수(%p)는 15%p로 지난 3월(15%p)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제조업( 25.3월 7%p→25.6월 7%p)과 비제조업 지수(25.3월 21%p→25.6월 21%p) 모두 전분기와 보합세를 나타냈다. 단칸 대표지표인 제조 대기업 업황 지수를 보면 13%p로 전분기 단칸조사결과(12%p)에 견주어 1%p 상승했다. 전체 16개 업종 중 석유·석탄(0%p→9%p) 및 제지(18%p→29%p),화학(13%p→14%p)등을 7개 업종이 상승했다. 조선· 중기(27%p→27%p)등 5개 업종은 보합했다. 자동차(13%p→8%p), 일반기계(27%p→23%p),생산용기계(17%p→15%p), 금속제품(3%p→-3%p) 4개 업종은 하락했다.
비제조 대기업 업황 판단지수는 34%p로 전분기 대비 1%p 하락했다. 전체 12개 업종 중 건설(39%p→ 44%p)등 4개 업종이 상승했다. 높은 수준이 지속되는 상황. 부동산(25.3월 59%p→ 25.6월 54%p),소매 (25.3월 21%p→ 25.6월 18%p), 숙박·음식( 25.3월 46%p→25.6월 45%p), 통신(3월 42%p→6월 38%p등 7개 업종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3개월후 제조대기업 업황 전망지수는 현재(13%p)보다 낮은 12%p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단칸 조사결과 2025년도 설비투자계획증가율(토지 제외,소프트웨어·연구개발 포함 전년비)은 8.7%로 2024년도(6.9%)대비 증가했다. 작년보다 대기업(7.3%→10.1%)과 중견기업(4.8%→8.9%)을 중심으로 설비투자 계획 증가율이 확대된 모습이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boj.or.jp) 참조,자료 검색일: 2025.7.1일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