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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여건 불확실성 속 중국 6월 제조업 PMI 전월(49.5)보다 높은 49.7 기록 ... 비제조업 PMI는 50.5(5월 50.3)로 기준치 50 지속 상회 2025-06-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대중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상존한  2025년 6월. 중국 종합 PMI는 직전월인 5월(50.4)보다 높은 50.7을 기록했다.   6월 제조업 PMI는 49.7로  5월(49.5) 보다  상승했다. 미국의 대중 효과가 나타난 4월(49.0) 하락이후  3개월 연속 우상향 흐름을 이다. 하지만 여전히 대내외 수요는 위축된 모습을 나타내면서 3개월 연속 경기확장 ·위축 기준치인 50을 밑도는 모습이다.  


 30일 중국 국가 통계국 발표 ' 2025년 6월 중국 제조업 PMI는 49.7로  집계됐다.  지난 4월 하락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다.  잎서 미국의 대중관세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지난 3월중 중국 제조업 PMI는 50.5로 지난 해 3월(50.8)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 25년 중국 제조업 PMI 흐름: 1월 49.1 → 2월 50.2→ 3월 50.5 → 4월 49.0 → 5월 49.5→6월 49.7


  대외 여건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 25.4월 49.2→5월 50.7→6월 51.2)은 기준치 50을 회복한 반면 중기업( 25.4월 48.8→47.5→48.6)과 소기업( 4월 48.7→5월 49.3→6월 47.3)은 기준치를 지속 밑돌았다. 트럼프 관세조치 불확실성 속 유효수요 부족이 중국 제조업 경기 회복세에 부담으로 지속 작용할까. 항목별로 보면 생산(25.4월 49.8→5월 50.7→6월 51.0) 및 신규주문(25.4월 49.2→5월 49.8→6월 50.2 )은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 원자재 재고(25.4월 47.0→5월 47.4→6월 48.0) ,고용(4월 47.9→5월 48.1→6월 49.7), 공급자배송시간( 25.4월 50.2→5월 50.8→6월 50.2) 도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  


중국은 최근 RCEP의 아세안 회원국과 러시아· 중앙아시아등 일대일로(Belt and road Initiative) 관련 국가들을 중심으로 수출 다각화를 추진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  수출입관련 PMI를 보면 신규수출주문( 25.4월 44.7→5월 47.5→6월 47.7) 과 신규수입주문(25.4월 43.4→5월 47.1→6월 47.8)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 4월 신규수출주문PMI(44.7)와 신규수입주문 PMI(43.4) 모두 미국의 고율 관세정책에 대응한 선수출등의 영향으로 2022년 12월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내수 부진등에 대응한 중국정부의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이 이어지는 상황. 6월 중국 비제조업 PMI는 50.5로 직전월인 5월(50.3)보다 상승했다. 기준치 50을  웃도는 흐름이다. ※ 25년 중국 비제조업 PMI흐름: 1월 50.2→2월 50.4→3월 50.8 →4월 50.4→5월 50.2→6월 50.3   같은달 서비스업 PMI는 50.1로 전월(50.2) 보다 소폭 하락했다.    6월 중 건설업 PMI는 52.8로 전월(51.0)에 비해 상승했다.  미국등 주요국과의 통상마찰이 중국 경제 성장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2025년 6월 중국 종합 PMI( 제조업과 비제조업 PMI의 가중치 합으로 산출)는 50.7로  직전월인 5월(50.4) 보다 소폭 상승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www.stats.gov.cn)참조  검색일: 2025년 6월 30일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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