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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상존한 상황. 기후영향등으로 곡류(쌀)를 비롯한 식료품 가격 오름세가 지속된 가운데 2025년 6월 일본 전국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인 도교(23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1% 상승했다. 3개월 만에 상승폭 축소다. 전월대비(계절조정)기준으로는 0.1% (5월 +0.5%)하락했다.
27일 일본 총무성발표 "2025년 6월 도쿄 23구 소비자물가통계(속보치)를 보면 6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제외)는 110.3(2020=100)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물가에 견주어 3.1% 상승한 수준으로 3개월 만에 CPI 오름폭(전년동월대비) 축소이다. ※ 도쿄 23구 신석식품제외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흐름: 25.1월 2.5%→2월 2.2%→3월 2.4%→4월 3.4%→5월 3.6%→ 6월 3.1%
종래 일본정부의 에너지 정책변화가 소비자물가 등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상황. 6월중 전기( 전년동월대비 10.8%→5.3%) 및 도시가스(6.6%→2.7%)등이 하락한 가운데 식료품 가격의 물가 상승 기여도는 여전히 가장 높았다. 6월 중 곡류를 비롯한 식료품가격(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7.2%(5월 6.9%)로 상승했다. 가정용 내구재 물가(2.7%→3.3%) 와 교양 오락용내구재(0.4%→0.7%)도 오름폭을 확대했다.
6월중 재화(신석식품 제외)는 하락한 가운데 서비스 물가 오름폭은 소폭 축소했다. 재화가격(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5월(5.4%)보다 낮은 4.4%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비스가격(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2%로 5월(2.2%) 보다 오름폭을 축소했다. 6월 중 근원물가(신선식품및 에너지제외) 지수는109.5(2020=100)로 작년 6월에 견주어 3.1% 상승했다. 전월비(계절조정) 기준으로는 0.1%(5월 +0.4%) 상승했다. ※ 도쿄 23구 신선식품제외 근원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흐름: 25.1월 1.9%→2월 1.9%→3월 2.2%→4월 3.1%→5월 3.3%→ 6월 3.1%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