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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 국내 '소비자심리지수'는 108.7로 직전월인 5월(101.8)에 견주어 6.9 p 상승, 기대인플레이션은 2.4%로 하향안정 흐름 지속 2025-06-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내수 등 국내 경기는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는 시점.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향 안정된 모습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는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24일 한국은행 발표 "2025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통계를 보면 6월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08.7로 직전월인 5월(101.8)에 견주어 6.9 p 상승했다.  

  ※ 93.8 (25.4월)→ 101.8 →108.7(5월) → 108.7(6월)



 최근 소비자 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항목 모두  2개월 연속 증가세다.   최근 3개월  구성지수기여도를 보면 현재(4월 -0.3 →5월 1.2→6월 1.2) 및 향후( 4월 0.4 →5월 2.3→6월 2.0) 경기전망, 현재 생활형편( 4월 0.0 →5월 0.8→6월 0.6) 및 생활형편 전망( 4월 0.0 →5월 1.4→6월 1.1)→ 11월 -0.5), 가계수입 전망( 4월 0.0 →5월 1.3→6월 1.3) 소비지출전망(  4월 0.4 →5월 1.1→6월 0.7) 를 기록했다. 



한편 지정학적 리스크등에 따른 국제유가· 환율 등과 관련한 국내 물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기대인플레이션은 하향 안정된 모습을 지속 나타냈다. 6월 중 단기(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4%로 5월(2.8%)보다 하락했다.  3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과 5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도 가각 2.4%로  전월대비 하락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경기 변동지표중 하나인 소비자 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현재와 미래의 생활형편과 경기, 소비지출등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인식과 판단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100( 2003~2023년중 장기평균치) 이상이면 경기를 긍적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보다 많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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