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강세 흐름 이어지나, 관세등 불확실성 상존속 미 달러화 지위 약화 우려의 반사이익 영향 ?
2025-06-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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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자국 중심 고율 관세 정책등 미국 정책 불확실성으로 달러화 지위는 약화된 상황. 달러화 지수의 6개 구성통화 중 비중이 가장 큰 유로화(57.6%) 강세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달러화 지위 약화 우려의 반사이익일까. 글로벌 경기둔화유려에 재정정책 대응을 강화하고 있는 유로지역 자산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일까.
19일(현지시각) 1유로와 교환되는 미달러화 환율(EURUSD)은 1.1495 달러로 지난 5월말 환율(1.1347)보다 상승폭을 확대했다. 직전월인 5월말 유로화 가치(미달러화대비)에 견주어 보면 1.3% 정도 강해졌다. 지난 해 말 유로 환율(1.0354)과 비교하면 11% 넘게 올랐다. 앞서 지난 4월 초 1082달러로 출발한 유로화는 4월 말 1.1328달러로 상승했다. 유로화 강세 배경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따른 스태그 플레이션 우려와 심리지표 약화등에 기반한 미 달러화가 약세에 대한 반사이익과 유럽으로의 자금유입이 확대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자료: bloomberg 등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