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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민간 소비등 내수 회복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트럼프 관세조치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 하방리스크는 상존한 시점.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과 관련해 선호하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 2월(3.0%) 이후 3개월 연속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2025년 5월중 일본 소비자 물가 상승률(신선식품제외)은 전년동월대비 3.7% 상승했다. 일본정부의 에너지 보조금 지급 정책은 한시적인 인플레이션 하방 압력요인(25.1~3월분 한해 전기.가스 보조금 지급재개)으로 작용한 상황. 최근 쌀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식료품 가격 상승폭이 확대하면서 주된 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5년 6월 20일 일본 총무성 발표 '2025년 5월 전국 소비자 물가지수 ' 통계를 보면 올해 5월 일본의 소비자 물가(신선식품 제외, 전년동월대비)는 직전월인 4월(3.5%)보다 높은 3.7% 상승률(CPI 111.4 2020=100)을 기록했다. ※ 25년 일본소비자물가(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상승률 흐름: 2025. 1월 3.2% →2월 3.0%→3월 3.2%→4월 3.5%→ 5월 3.7%
식료품(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 가격 상승폭이 지속 확대( 3월 6.2%→4월 7.0%→ 5월 7.7%)한 가운데 5월 중 재화 가격(신선식품 제외,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5.8%를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 24.11월 3.7%→12월 4.3%)이후 4%대( 25.1월 4.9%→2월 4.6%→3월 4.6%→4월 5.7%)에서 5% 중후반대로 상승폭 확대 흐름이다.
종래 일본 정부의 에너지 정책변화는 소비자 물가흐름에 영향을 미친 상황. 5월중 전기료와 가스비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11.3%, 5.0% 상승했다. 품목별(전년동월대비)로 더보면 주거비( 4월 1.0%→5월 1.1%),교통통신(2.7%→2.7%)등이 전월수준을 상승률을 유지한 가운데 교육비(-5.6%→-5.6%)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 25년 재화(신선식품제외)상승률 흐름: 25.1월 4.9%→ 2월 4.6%→ 3월 4.9%→ 4월 5.7%→ 5월 5.8%. 같은달 서비스 가격(전년동월대비)은 1.4% 상승했다. 1%대 초· 중반 수준에서 등락 흐름(25.1월 1.4%→2월 1.3%→3월 1.4%→4월 1.3%→5월 1.4%)이다.
5월 중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core CPI 110.0)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3%로 직전월인 4월(3.0%)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 신선식품· 에너지 제외지수 상승률 흐름: 25.1월 2.5%→2월 2.6%→3월 2.9%→4월 3.0% →5월 3.3%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자료 검색일 2025년 6월20일)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