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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일본은행(BOJ) 정책금리 (무담보 익익물 콜금리) 0.5%로 현수준 유지, 미국 관세 불확실성 여파 올 1월 금리인상이후 속도조절 흐름 장기국채 매입, 2027년 1~3월 에는 월매입액을 2조엔 정도로 축소 2025-06-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은행(BOJ)은 2025년 6월 금융 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 수준(0.5%) 으로 유지했다. 트럼프 관세 정책등 시장상황의 불투명성을 배경으로 한 3월(18~19일)과 4월(4.30~5.1일)에 이은 3차례 금리 동결 흐름이다. 한편 BOJ는 2027년 1~3월에는 장기 국채 매입액을 2조엔 정도로 축소( 2026 1~3월까지 월매입액을 매분기 약0.4조엔씩 감액한다는 종전 결정내용은 유지)할 계획이다.



17일 BOJ는 정책금리인 무담보 익익물 콜금리 운영목표를 현행대로 0.5%로 유지했다. 올해들어 1월 회의에서 정책금리 인상를 0.25%에서 0. 5%로 인상한 이후 미국의 관세정책 여파등을 우려해 BOJ는 금리인상 시기를 미루는 모습이다.



※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 흐름: 정책금리를 무담보 콜금리(ON)로 변경(24년 3.19일)→ 1차 콜금리 운영목표 인상( 0.0~0.1% 정도에서 0.25%로, 24. 7.31일)→ 2차 콜금리 운영목표 인상( 0.25% 에서 0.5%로, 25.1.24일)



이번 금융정책회의에서 장기국채 매입 감액계획과 관련된 결정(8-1)도 발표됐다. 2027년 1~3월에는 월매입액을 2조엔 정도로 축소할 계획이다. BOJ는 원칙적으로 매분기 4000억엔 정도 감액하여 2026년 1~3월에는 월 매입액을 3조엔 정도로 축소한다는 종전 계획( 24년 7월 금융정책회의 결정)대로 유지했다. 


BOJ는 내년 3월까지 장기국채 월 매입액을 매분기 약 0.4조엔씩 감액한다. 이후(2025 4~6월)에는 월 매입액을 0.2조엔으로 축소한다. 오는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는 장기국채 매입의 감액에 대한 중간 평가를 실시하고 향후 장기국채 매입방침을 결정· 발표할 예정이다.


자료 : 일본은행(BOJ) 웹페이지(www. boj.or.jp) 참조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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